기사내용
일본의 영어 실력은 비영어권에서 49위
스위스에 본부가있는 국제 어학 교육기관이
이달 영어를 모국어로하지 않는 8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영어 능력 지수를 발표했다.
일본은 3년 연속으로 5단계로
밑에서 2번째 낮다고 인정 받았다
세계 116 개국에서 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EF 에듀케이션 퍼스트는 온라인에서 무료로
영어 능력측정 시험을 실시하고 2011년부터
이 지수를 공표 올해는 세계에서
약 130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일본은
수천명이 참가했다고한다
일본의 순위는 2011년에는 44개국 중에
14위 였지만 해마다 하락하고있다.
일본 법인의 산쵸리리 사장은
일본과 다른나라와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벌어지고있다고 지적했다
이하생략
osa *****
보통 중학교부터 최소 6년간 영어를 공부하면
어느정도 말할 수있게 될 것이다.
역시 교육 방법에 결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해외 경험으로 되돌아 보면
첫째 히어링이 가장 중요하다
상대의 말을 모르면 어쩔 수없으니까
외국에 갈 기회가 많은 총리도 미디어 특파원도
유창한 영어와 거리가 머니까
영어 실력 최하위권에 선정되도 어쩔 수 없다
ara***
요즘 학생은 해외지향이 없다고 한다
내가 학생시절에는 나를 포함해
유학한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 학생은 가고 싶어하지 않는것 같아
최근 10년간 일본이 쇄국적으로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kurukuru
아시아의 상당한 지역은 영국이나 미국의
식민지여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기 때문
일본 중국 태국은 어떤 의미로는 문화를
지켜냈다 라는것도 있지만 글로벌 시대의
지금에서는 불리한 측면이된 셈이다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 교육에 힘쓰자
그리고 외국어의 기본은
일본어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ey******
영어를 일본어 번역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할 수 없다
선조들의 노력으로 학문 보급에 공헌했고
영어 회화가 서투른 부산물은 있으나
일본어의 우수성을 알아야 한다
********
나는 싱가포르에 살고 있지만
세계의 뉴스를 보고 있으면 EU 각국
아시아 여러나라의 지도자가 영어를 한다
세계 공통어로 습득하는 두뇌를 가진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베는 유엔 연설조차 자기 머리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연설의 뉘앙스 표현들이 일본 보도로
전해지는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모르고
그것을 코멘트하고 있다
우리 일반인이라면 다소의 차이 따위는
신경쓰지 않지만 한 나라의 수상이
그러면 곤란하겠지? 라는 이야기다.
올림픽 유치 때인가 아베가 영어로 연설하는데
영어 동시통역 음성이 흘러나오는
영상을 보고 부끄러워서 한심했어!
ro*****
솔직히 일본의 영어교육은
정말 형편없다고 생각해
문법을 너무 완벽하게 원하고
말할 없는 장애물을 스스로 만들었다.
외국에서는 Yes와 No,
그리고 간단한 단어를 말할 수 있으면
영어를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는거니까 그렇게까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일본은 너무 완벽한걸 원한다
鬼
EU 국가들은 영어와 형제 관계의 언어다
아시아 각국은 식민지라든가
영어가 생활에 많이 필요한 나라들이 많다
일본은 일본어로 일이 되니까
スnopeス。
아베는 서툰 영어를 억지로 구사하고
영어에 영어통역을 붙여주는 수모를
세계에 노출한다면 당당하게
일본어로 이야기 했어야 했다.
일본 엘리트의 어중간함은 촌스럽다
한국은 한글로 번역된 영어로 써진
세계 최고 수준의 사상서 등이 적은것 같아
그래서 영어나 일본어를 읽을 수 없으면
대학에서 배우는 것도 어려울꺼야 한국은
일본은 개국 이래 전쟁을 하던 시대 이외에는
열심히 일본어로 번역해왔기 때문에
모국어로 세계 최고봉의 "지식"에 빠지는게
가능한 매우 드문 나라란다.
그 조상들의 노력을 토대로 하여
지금의 일본사회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sou *****
사용하기 위헤서 말하기 위해서 교육받지
않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성인이되고 나서 사용할 일이 없어 아연실색했다
사용할 수있는 영어를 배워 어떻게든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게 됐지만
그 8년 정도의 영어 교육은 무엇이었을까
kai *****
알파벳은 쓸 수있게 하는건 좋지만
초등학생은 지금 어떻게 영어를 학교에서
배우고있는걸까? 싫어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나는 발음이 나빠서 영어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읽는게 특히 고통이었다.
시험을 위한 문법과 단어는 외울 수 있지만
영어 공부를 안하면 모두 잊어버려 히어링과
영어 회화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세대다
미적분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 버리지만
영어 회화 할수 있으면 놀이의 폭이
확실히 넓어진다. 재미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영어는 하는게 좋지
mat *****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인의 영어 실력은
앞으로도 성장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일본에 살고있는만큼
영어를 못해도 극히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영어는 필요 없다!
하지만 영어로 말하면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 거기에 주목해 영어사업이
이 정도까지 돈벌이가 되는 나라기 때문에
kon *****
외국은 영어로 행동반경을 늘리려고 하지만
일본인은 그정도 만큼은 아니다.
그 이유는 국내에 많은 선택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필요를 느끼는지 아닌지의 차이인 것 같아
각 나라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있다.
mat***
일본에서는 토익 900점 실력이 있어도
일반 샐러리맨 월급과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
그렇다면 그냥 자기 전문분야를 갈고 닦는게
낫다는 결론이 된다.
cus *****
영어권에서는 일본어가 최난관의 언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들었다.
반대로 말하면 일본어에게 영어는
매우 어려운 언어라 생각한다
이야기할 수 있으면 즐거울 것이라 생각한다만
필요를 느끼지 않는 이상 좀처럼
공부할 생각은 하지않게 되네
일단 곤란하지 않아서
tec***
>cus*****
이런 주장은 항상 출처가 없는 엉터리 가짜정보
일본어는 쉽다
일본어 단어의 어원 중 8할이 일본열도내,
중국, 한국과 몽골 이라서 범위가 좁고
일본어 체제가 생긴것도 기원후 야요이시대
이후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얘기하면 듣는 것이 쉽다
해외 사람에게 있어서 일본어는 읽고 쓰기
한자·히라가나·가타가나가 어렵다
반대로 영어는 단어의 어원이 고대 그리스,
고대 이집트, 고대 메소포타미아, 히타이트,
아시리아, 페니키아, 라틴어, 중세 독일어 등
폭넓은 연대와 지역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hfs***
한자는 쓰기도 어렵지만 읽기도 어렵다.
날(day)은 일본은 오늘 하루 뿐만 아니라
5일 ,공휴일 ,일요일처럼 읽는법이 많아
영어는 선후배, 연상연하관계 없지만
일본어는 말하는 상대에 따라 생각하고
말을 바꿔야 한다.
swa *****
전에 회사 연수로 필리핀 어학원에서
영어를 3개월 배우게 해주는
귀중한 기회를 주신적이 있다
그래서 필리핀 강사가 일본인은 말은 잘 못해도
문법을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거나
철자를 틀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마음 보인다고
립 서비스 일수도 있겠지만 그 부분을
오히려 칭찬하고 있었다.
실제로 중고교 6 년간 기초로
게다가 3개월 배운 덕분에 커뮤니케이션에
자화자찬이지만 꽤 힘을 냈었다
영어가 필요한 사람은 학교 교육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그러한 교육을 받으면 좋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히려
무리하게 공부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중고교 6년간의 교육이 나에게는 헛수고가
아니었다는걸 느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이다.
shi *****
앞으로 일본인에게 영어는 필수가 될 것이다
단지 일본어를 소홀히하고 정확한 일본어를
할 수있게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 부모는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우도록 하고 있다.
그것만큼 제대로된 일본어를 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 줬으면한다.
일본을 제대로 배우게 해라
일본인 이니까
ブーメラン
일본어로도 영어로도 솔직히 어느 쪽이라도
좋지만 (단순히 취향의 문제)
소위 독해력이 중요하다.
어쨌든 책을 읽을 수있다.
あーさん
일본어의 훌륭함을 깨닫지 못한 일본인.
일본어 만큼 정서있는 언어도 없을텐데
미디어가 필사적으로 일본어를
낮추려고 하고있구나 한심하다
hir *****
영어는 성인이 되어도 마스터 할수 있다
네이티브가 아니어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으니까 괜찮아
일본어는 성인이 됐을때부터 절대적으로
마스터 할 수 없다.
일본 국적으로 일본어를 잘못사용해 관용구로
포장되어지는 한자를 쓸 수없으면 치명적.
pin *****
일본어 교사인데 올바른 일본어는 무엇일까?
언어라는 것은 변화하는 것.
일본인은 "정확한것"을 너무 고집하기 때문에
영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은게 아닐까 생각한다
ihsaXYZ
앞으로 영어가 필수가 된다고
수십년 전부터 말하지 않았나?
지금 그렇게 안됐잖아
mjd *****
영어는 필요하지 않다.
일본에 온 외국인에게 영어로 말할 필요 없음
qrm *****
영어가 필수가 될 리가 없다 w
왜 필수가 될 줄 알았는데?
내 친척중에 동시통역 수준 사람이
일본에 체재한 필수가 될수 없다고 웃었다
generation X
다른 나라에 돈 벌러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학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사람은 외무 관료 또는 종합상사
다니는 사람 또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스포츠인
등으로 한정되어있다.
그리고 대학 교수 라든지.
もじこ
일본의 일반 회사에 있던터라 영어 같은거
사용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야 w
일본어 발음과 영어 발음은 전혀 다르고 ...
무리도 아니다
青ポチキチguys被害拡大中
무엇보다 말할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필요 없으니까"
이러니 저러니해도 일본은
인구 1억 명 이상의 선진국 일본어 하나만
얘기 할 수 있다면 연간 GDP 3만 달러 이상의
고객이 1억 명이 있다
결국 어학 실력향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필요 "
일본은 상대적으로 가난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향후 영어의 필요성이 증가하는것도 사실.
그러나 현재 이만큼 영어 실력이 낮은 것은
영어가 불필요하다는게 가장 큰 이유다.
그래서 엉덩이에 불이붙어 향후 점차 성장해갈꺼야
영어 교육이 나쁘다 그것은 두 번째 이하의 이유.
방법이 최선이 아니어도 계속하면 큰 효과가 나온다
계속 안하는것은 첫째 필요하지 않기 때문
ExDandT
컴퓨터 능력 봐도 알겠지?
그리고 곧 당연해지는 자동번역
지금은 동시통역이 될텐데 그 중 AI에 자동화되겠지.
일본어라도 사투리로 말하면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으니까 표준어로 이야기하면
영어 표준어로 고쳐주겠지
jne*****
맞아 필요성.
영어는 아니지만 중국에서 많은 주재원이
놀라울 정도로 중국말을 하지 못했다.
일본계 기업은 절대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중국인 통역이 있으므로 필요없다.
나는 진지하게 외워야할 필요가 있어
1년만에 일상회화가 가능해졌다.
현지는 모든 것 거리 사람들, 간판,
TV,가 교과서 이 정도의 환경인데도 전혀
말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kint****
예전엔 일본만큼 영어통용도가 낮았던 한국이
최근 10~15년 사이 급속히
영어 실력이 늘고있다 역시 국책으로서
필사적인 영향에도 영향을 받겠지.
aiu***
아사히(朝日)신문은 지난번 사설에서도
드디어 영어를 공용어로 할 때가 왔다고 하더군
mit*****
일본만으로 완결되는 경제활동이 이제 끝이겠지
무역으로 돈을 벌 수 없는 오늘
인바운드로 버는 수 밖에
일본의 장래는 없다고 한다면
영어로 말하는게 필수적인 시대가 온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해.
hfs***
일본에서만 모든것이 있기때문에
말없이도 생활할수 있다.
유럽은 사람의 왕래가 있지만
일본은 섬나라로 왕래가 없다.
일본어는 세상에서 제일 어렵기 때문에
일본어 배우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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