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21호에 의한 해일의 영향을 받은
고베시 히가시나다구의 인공섬 롯코 아일랜드에있는
이탈리아의 고급차 메이커 '페라리'의 정규 판매점에서
1 대에 천만엔이 넘는 페라리 51 대가 바닷물에 잠겨
파손 피해액은 수십억엔에 달한다고한다
이 가게에서는 당시 신차와 중고차 모두 53대의 페라리를 보관.
태풍의 접근에 따라 입구를 블루시트와 모래주머니로 덮는 등
대책을 마련했지만 해일로 가게는 약 1 미터 높이까지 침수.
2 대를 제외한 51 대가 수몰했다
이하생략
bzn *****
보험 회사가 초조해 하고있습니다.
suh *****
전액 보상보험이잖아
보험료는 판매 가격에 올려주세요
dat *****
보험 회사가 지불할 돈이 엄청날것 같다
내년 자동차 보험료 값 인상될까
gya *****
부자들 이야기
곤란한 것은 부자와 보험 회사만
서민에게는 아무상관없다
or *****
보험 회사는 뭔가 예외 이유를 만들어서
지불을 꺼리겠지
******
반대로 침수안된 2대가 굉장하다
ZIPANG
보험 회사의 역량을 보여주세요
讀賣賭博軍
일단 이런 일이 있으면
이 대리점은 보험 갱신시 가격 상승이 엄청날것
jun *****
형태있는 것은 언젠가 없어진다.
やれやれ
이건 예상치 못했겠지
싸게 팔아줬으면 좋겠다
aki *****
이 사건은 보험 회사도 기피 할것!
다른곳으로 옮길 시간은 충분히 있었을텐데
ano *****
자동차 대리점 근무하는데 고액의 모든 상품은
보증을 받고자하면 매월 엄청나게게 높은
보험료가 책정되기 때문에 (정확히는 한도액이 있다)
거의 판매점이 단념할 것이다
은행에서 못빌리면 파산하는 회사도 많지
yos *****
위기관리 능력이 너무 없는거 아냐?
내 회사라면, 확실히 51대를 사전에 이동시켰겠지만
처음부터 이토만급 대형태풍이란 걸 알고 있었고,
이동 코스도 들어 맞았잖아
그때는 5000명 이상이 해일로 사망했고
초등학교 운동장은 시체산이었다고한다.
해일 피해를 감안하고 생각해야한다
재해가있을 때마다 생각하지만 적당히 학습좀 해라
ko *****
진실은 당사자만이 알고 있겠지만
판매 이전에 미등록된 차를
공공 도로를 달릴수 없는 교통사고 위험 제로의 차에
수해를 포함한 풀 커버 보험에 가입한거야?
正義の味方
해일이 과거의 최고조를 상회하는 초과 예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회피하지 않은
대리점에 문제가있다
불행히도 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
고객의 차량은 매장측이 손상 시켰다고 해서
보험 적용이 될 수는 있지만
보험의 특약을 보지 않으면 모른다.
어느 쪽이든 예견하고 방지 할 수 있었느냐의
여부가 다툼의 논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まさか
인공 섬을 만들어? ︎
지진 때도 액상화가 일어났잖아 ︎
보험은 들었겠지만 대책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sas *****
비바람이 강해지기전에 페라리 판매점에서는 교외 언덕에
주차해놓고 피해를 방지하는걸 생각했어야지
점포가 수몰된다는 예측은 없었지만 점포 셔터 앞에
모래주머니만 쌓으면 될걸로 판단한 대책 부족은 없었나?
보험 구제가 가능한지는 알수 없지만
kur *****
아무튼 보험이 있으니까 일단은 폐차하지 않으면 안되고
수고는 걸리지만 일단 전부 분해해
점검 및 전기 관계를 확인해서 신차이지만
신고차 또는 중고차 취급 되살아나겠지
아무튼 일본과 같은 대중차 메이커와 달리
슈퍼카를 메인으로 만들고있는 회사이고
어떻게 할 것인가는 기업이 결정하겠지
kom *****
내 경험담이지만 판매점에서 말하는 전손과
보험 회사가 말하는건 다르다
이유는 당연히 보험회사가 지불하고 싶지않으니까
지붕까지 잠기지 않으면 전손이 되지않는다고 말한네요
룸 램프 정도 밖에 살았는데.
그리고 내 자동차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신차보다
중고차 가격이 높았지만 그래도 전액은 나오지 않았다
트집잡고 그 나름의 가격까지 내려왔지
신차 구입한지 1년 정도였는데도
하지만 자동차 보험은 상조회 방식이니까
높은 보험금이 나오면 다른 가입자의 보험료로 돌림
이번 경우라면 페라리 소유자를 중심으로 보험료가 오른다
hea *****
보통 자동차의 10배 높은상품을 모래주머니랑 블루시트로
어떻게든 하려고한 서민 감각이 원인이다
최고의 물건을 취급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의식을 가져야한다
전원 해고하고 책임 과실을 규명해라
mys *****
아마 보험회사나 딜러도 어느정도의 위험을 고려하여
보험 계약을 했다고 생각한다.
(상상이지만 전액 무조건 보상은 하지않을것)
일본인은 계약에 대한 개념이 너무 안이해서
보상에 대해서도 안이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적어도 딜러 측도 충분한 위험회피를 위한 대응을
할 수있었던것으로 보아 일정한 과실이 요구되겠지
Papy
중고차의 경우 자동차보험의 평가금액은 판매가격과는 다르다
미술품이나 특별한 특약을 붙이지않으면 감가상각 가격이다
이 회사도 해일의 위험이 있는데
왜 2층에 두지 않았을까 궁금하다
태풍의 위험은 더 빨리 보도 되었으니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했었지 회사 측의 잘못도 참고되겠지
yak *****
이 책임자들도 리스크 관리 책임이 있을 것 같다.
이정도 손해는 회사도 생각 않했을듯
직원도 고객도 비장한 얼굴이 되있겠지
g *****
폐차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팔았으면좋겠다
taw *****
천재지변의 경우 특약넣지 않는한
보험 적용이 안되 것 같은데.
나도 예전에 태풍왔을때 차타고 가다가
바람에 날아온 함석판에 부딪혀서
보험을 통해 고치려고 하니까
태풍으로 바람에 날린 물건에 부딪치는건 예견할 수도 있고
태풍 오늘날 차타는건 일부러 사고 났으면 하는것과
같은것이니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ponytail
앞으로 일본 열도는 태풍이나 호우로
언제 어디에서 홍수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고급차를 취급하는 점포는 자기 부담의
입체 주차장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어쨌든 3층 이상의 층에 보관해야된다고 생각
문제는 중고차 매장이네
손님에게 잘 보이는 위치에 두어야 팔리기 때문에
신차 메이커와 달리 입지조건을 생각할 정도밖에
대책의 방법이 없다 확실히 보험에 가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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