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어
작품상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차지했다.
비영어 작품이 작품상을 받은것은 아카데미 사상 최초.
한국 영화로 첫 수상이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영화상, 미술상,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4관왕을 달성했다.
작품상과 국제 장편 영화상(지난해까지 외국어 영화상)을
동시에 수상한것은 오스카 역사상 처음이다.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Netflix 영화
ROMA/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도 달성하지 못한 쾌거다
또한 칸 국제 영화제 최고 상인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 작품상도 손에 넣은것은
'마티'(제 28회 / 1955년) 이후 두 번째.
비영어권 작품이라고해도 「아티스트」(제 84회) 이후 2 번째가된다.
이하생략
how *****
일본 영화계.
특히 대기업 영화사는 이제 깨어나길 바란다.
눈앞의 흥행에 사로잡혀 인기 만화의 실사화 같은
연기도 못하는 아이돌을 주연시키고서는
시간이 지나도 좋은 영화는 만들 수 없다.
메이저 작품조차 저예산으로 제작해서
스텝들의 인재 육성은 커녕 하루 먹고살기조차
마음대로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대로라면 아시아 영화에서도 뒤떨어져 버린다
예전에는 구로사와,오즈,미조구치 나루세 이나가키 이치카와 등
쟁쟁한 거장이 세계 영화제를 석권했었다
선배들의 초석애 안주할게 아니라
더 양질의 작품을 만드는 노력을 해줘야한다
ero *****
영화와 음악 엔터테인먼트는 완전히 한국에 뒤지고 있지.
악수티켓으로 CD 판매 밖에없는 음악계도 눈을 뜨지 않으면 ...
kkkkk
정말로 정말로 일본 영화는 재미대가리가 없다
아이돌도 akb 라든지 노기자카같은
노래도 댄스도 너무 심하고 못생긴 애들 밖에 없고
그렇다하더라도 음악이 좋으면 좋지만
노래도 매력 없으니까 남는게 없다 일본의 참패
예능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이나 어플 같은것도
한국 중국 기세가 ...
학생들의 학습량과 파워도 전혀 다르고
ヤフコメ野郎
일본 영화계의 큰 문제 중 하나는
받아들이는 쪽의 수준이 떨어지잖아
일본에도 재능있는 크리에이터가 있는데,
작품에 의미있는 결말과 설명을 요구하는
상상력 결여된 관객만을 상대로 하니까
작품의 수준을 떨어질수 밖에없다
히가시의 불륜으로 화제가된 '자나깨나'를
봉준호 감독이 과거에 환호한 뉴스도 알려진 것도없고,
일본인이 화제로 삼는 것은 출연자의 스캔들뿐.
kei *****
일본 관객은 아이돌과 애니메이션 팬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
어떻해서든 이름있는 아이돌의 애기들같은 스토리가 메인이 되버렸다
숙련된 제작자는 많이있는것 같은데
전략적으로 조금씩이라도 해외 관객을위한 작품을 만들었으면 한다
nir *****
정말 그렇다.
최근 일본 영화는 재미가 없다.
이것만큼은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중국과 대만에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t *****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 영화에서 돈 들여서
전국 개봉하는건 매년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인기 있던 드라마의 연장판 ...
이렇게 하니 국내영화의 미래가 걱정
하지만 사이타마 같은 일반인들로부터 시작된 히트도 있다
좋은 자극을 받고 재미있는 영화가 나왔음 좋겠다
bkn *****
애니메이션도 최근엔 같은 내용뿐이고
더 스케일이 있는 꿈이 있었는데
복잡하니 어린애들용 위주로 하고있고
영화에는 쟈니즈만 출연하고, 정말 아주 더럽게 못해!
영화관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한국은 대단하다!
일본은 윗대가리들이 썩어 있으니 안돼겠지!
drq
만화 원작 '루즈 전기 올드보이'를 가져간
한국 영화가 칸느 그랑프리를 받았다.
위기감을 갖는게 아니라 그 성공 사례를 흉내내어
만화의 영화화만을 답습한다.
그렇게 하면 안되지
bad job
우선 일본 아카데미 상이라는 부끄러운 네이밍부터 바꿔야 되지?
원래 니혼테레비 아카데미 상을 함께하는 영화팬들이 않았지만.
니혼테레비 아카데미상을 굉장하다고 오해 하는건
일년에 한번 정도 밖에 영화를 안보는 계층들이다
paton r'Or
감독의 수완이 굉장하다.
칸에서도 받았고
오리지널 작품으로 주지않는데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정말 축하합니다!
bla *****
평판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작품상은
'1917'이 받을줄 알았는데 이것은 놀라운 역사적 쾌거.
축하한다!
hib *****
일본은 어떻게든 빨리 쟈니즈와 아키모토를
그만두게 하지 않으면 점점 엔터테인먼트계
세계에서 팽개쳐진다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댄스 기타등등
세계와 비교하면 어쨌든 너무 촌스러워
*****
내 소식통에 따르면 4억 달러 가량 사용했다고 한다
no _ *****
일본은 이런 사회나 정치 권력에
날카롭게 파고 드는 영화 나 음악 콘텐츠는 적네
권력이나 스폰서에 알아서 길뿐
일본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정말 수준이 낮다고 느낀다
渋谷スクランブルスタジアム
봉준호!
대단하다 역시나네
한때 그의 작품을보고 있었던게 지금 재산이 되었다
그의 감독 작품은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괴물 : 괴물'등
철저하게 각본을 가다듬고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그만큼 작품 수는 적지만
어느것이나 재미있는 영화지
그리고 [가족]을 그려낸다
그래서 국가, 민족을 넘어 누구라도 공감을 얻을 작품이야
작품상 축하한다!
u
국가 라든지 인종 이라든지 관계없이
좋은 것이 좋다고 평가되는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실명 고발한 보도도 있었지만 일본의 레코드 대상이라든지
일본 아카데미상 같은건 제작사와 배급사의 프로모션이라서
전혀 이렇게 될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cgk *****
물론, 국적 관계없이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테마도 '빈곤 문제'라는 만국 공통의 보편적인 것이고,
좋든 나쁘든 기존의 한국 영화에 있던
일종의 '악의 힘 "이 희미해져서
만인에게 널리 지지를받는 작품이 되었다
dll *****
불행히도 현대 일본은 영화 나 예능 기타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도 크게 뒤지는 상황 이다
흥행 수입만 보고 젊은애들 용으로만 하면
성인들은 보고 싶지않다
****
이것은 솔직하게 축하
한국에서는 난리났겠네
일본도 아카데미 상 받는 날이
언젠가 올것이라 믿고 힘냈으면 좋겠다
yon *****
받아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와우!
확실히 재미있었다
게다가 어느 나라에서나 문제가 되고있으니,
누구나 재미있게 느껴지는건 아닌지?
축하합니다!
pdg *****
작품에 맞춰 배우를 기용하는게 아니라,
쟈니즈를 먼저 기용하고 작품을 만드는 일본은
언제까지나 이런 좋은 영화가 나오지 않는다
way *****
이건 순수하게 굉장 하네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를 위한 상이지만
그래서 해외 작품이 받았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는 거지
신경은 쓰였지만 정말로 보고 싶다.
훌륭한 작품으로 훌륭한 상을 받은 뉴스에서
국가간의 정치 마찰을 운운하는건 촌스러운 것 같아
meg *****
연설하는 중에 조명이 떨어졌지만
객석에서 UP! UP! 소리내어 다시 라이트 업 된 장면과
준호 감독 스콜세지에 대한 존경 연설에 감동했다.
****
일본인은 이렇때 이웃나라에
"축하합니다"라고 말할 수있는 멋진나라 라서 기쁘다
그러나 여전히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은 작품에 "축하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인이 자랑스럽게 생각된다
*******
송강호, 최민식, 마동석
그들은 나오는 작품은 틀림없다
마동석은 인기있지만 너무 출연해서
꽝치는 작품도 많지만
puk *****
이 영화는 몇 번을 봐도 재미있으니까
누구를 주시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완전히 다르다.
좀 중독성이있다.
gre *****
옛날 20년 전에 한국 영화가
완전 재밌다라고 생각해서 충격을 받았었지만
최근에는 한류 열풍을 싫어했는데
이건 너무 보고싶어!
jlb *****
좋은 영화는 어느나라인지 관계없어 ️
가난한 아버지역 배우는 명배우야
연기가 훌륭하지
장하다 ️
kyo *****
한국이라서 보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한국이 일본을 압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우의 연기력도.
*****
엔터테인먼트 노이즈를 무시하고 볼 사람은 재미 있었겠지. . .
먼저 고레에다 감독의 만비끼 가족을 봐서인지
아무래도 만비끼 가족이 더 좋았기 때문에
평가가 낮아진 것도 있지만.
솔직히 사회 격차를 소재로 다루면
웃어도 되는지 어색함 밖에 없었다.
오히려 솔직히 영화관가서 이거보고 웃는 사람들이 무서웠다.
사회격차 따위를 모르는 자들의 느낌으로. . .
fur *****
빈곤 문제를 근본적으로한 사회파 영화 작품하면서
엔터테인먼트(서스펜스) 요소가 때로는 웃음을 주고
어두운 테마를 엔터테인먼트로 승화해 훌륭하다
현재 일본 영화계에서는 경쟁이 안된다.
예전 구로사와 작품과 같은 엔터테인먼트와
사회 파의 융합을 목표로 한 영화를 누군가 만들어줘!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한국영화 배우들의 수준이 높다는거
아이돌 영화와는 차별화된 작품으로
정말 실력있는 배우들 밖에 나오지 않는다.
미남이나 미녀 라고해서 그런 수준으로
배역이 정해지지 않는게 한국 영화의 특징이다.
일본 영화는 그런점을 본 받았으면 좋겠다.
fbt *****
소속사의 파워 밸런스와 알아서 기는걸로 이루어져있는
지금의 일본의 산업에서 꽤 실력있는 배우가
자리에 올라서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미국같이 오디션 방식으로하면 얘들 누구야 하겠지
배역을 얻어도 수익을 기대할 수없는 측면도 있고
어렵지만 언제까지 만화의 실사화만 의존해서는
오리지널 작품이 탄생하지 않는것 또한 큰 문제다
sha *****
이것은 정말 굉장한 역사적인 쾌거.
아시아 영화가 최우수 작품상을 받는건 사상 최초.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까지 수상했다.
보수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순수하게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되어 좋았다.
oyi *****
아시아 영화의 수상은 사상 최초. 기적 같은 쾌거.
그만큼 이 작품이 좋았겠지만
아카데미상의 깊이에 감동이다
I think I love me
칸은 일본인 감독도 받았지만
아카데미 작품상은 아시아에선 어렵다고 생각했다.
한국은 거국적으로 영화계를 키워온 느낌이 들지만,
일본은 아무래도 사회가 유아화 되고있다고 생각한다
감독상의 연설때 스콜세지에 감사한다고 하고
그것을 들은 스콜세지가 눈물을 머금고 있던게 인상적이었다.
capu ***
언젠가 한국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본은 상당히 뒤쳐졌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정말 한국은 기술이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국책으로 했던 10년에 결과가 나온 것 같아
일본도 지지말고 노력했으면 싶다.
축하한다
しんじ
결국 일본은 고레에다 감독 정도 밖에
세계를 내다보고 일을하지 않는군
그 고레에다의 만비키 가족도 넷우익들에게 공격받았으니까
일본 영화가 이런 상을 받는다는건 너무 멀다
rum *****
국책 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몇년간
한국 영화는 명작 뿐이야.
제대로 만들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수적인 아카데미를 아시아 작품이 받다니
한국이라는 것과 관계없이 아시아 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she *****
아무리 국책으로 추진한다해도
재능있는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그 점에서 봉준호는 확실히 천재.
ake *****
일본 영화가 아직 멀었다는 말보다는
이미 먼저 그 길을 갔었다
오즈, 미조구치 구로사와 나루세 오카모토 이치카와, 이마무라 등
윗세대들이 작품을 만들었었다
그 재능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으로 흘렀을뿐.
별로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t *****
솔직히 우리와 비교하면 부끄러운 수준 ...
Otony
최근 일본 영화는 2000엔이나 주고
일부러 보러 갈 가치가없는 작품뿐이다
하는김에 말하자면 지상파 방송에서도 별로 볼만한게 없다
capu ***
최근 중국도 굉장하기 때문에
일본은 한국 중국에 패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selected god(青年法律家)
일본이 상당히 뒤떨어진다라...
제대로 일본어나 배우고 말해라
니네들 일부러 일본 댓글에 안 써도 돼
한국 건국이래 사상 처음으로 겨우 하나 아카데미상 받은거 가지고
수십년 동안 너희들은 우리들을 표본으로 하고있고
우리들의 일본 영화처럼 근본적으로 평가하면 되는거야
아마 그런 일은 없겠지
한국의 교육은 다른나라를 얕보면서
이루어지는 저차원적인 것이니
도약은 기대하기 어렵다
그 상태에서 땅에 떨어진채 침몰해라
kagamić
중국은 역사 영화가 재미있다.
rob *******
우와 이거 진짜 대단히 송구스럽네
그리고 수상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독상 받는것만 해도 쾌거였는데
각본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받았기에 더욱더
설마설마 진짜 쾌거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정말 솔직하게 수상에 어울리는 영화 였다고 생각하고
공들인 각본이 전세계에 평가된 것이다
이야기의 전개도 신축성이있어 지루하지 않고
누가 봐도 솔직히 재밌다고 말할 수있는 작품이지
이런 느낌의 표현이 있는건
감독 특유인지 한국 영화 특유인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uru *****
완전히 그렇게 생각해!
두말없이 재미있고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감독을 비롯해 캐스트, 스탭 여러분, 정말로 축하합니다!
tac *****
이 작품은 자세히~ 보면
은유와 상대에 대비되는 대상에 대한 쓰기가 엄청 잘되있다
영세민과 부자 같은 주된 대비도 있으면 차근차근
돌아보지 않으면 모르는것까지 크고 작은 다양한.
이렇게 보는 동안도 본 후에도 여운을 즐길 수있는 영화는 드물지!
장르도 전혀 하나로 정해져 있지않고 어쨌든 재미있었다.
축하합니다!
jih *****
와우! 솔직히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sub *****
일본 영화도 지지말고
아이돌 주역의 영화도 좋지만 해외에서 통하는
질 높은 작품을 더 만들어라
sou *****
엔터테인먼트 문화에서 일본은 정말 독특한
갈라파고스 라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이런 쾌거를 보고있으면 좀 억울하다
bad job
영화는 아니지만 "나체감독"처럼 세계에 통용되는
재미있는 것을 만드는 힘은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일본의 크리에이터에 있단다.
그러나 업계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nankatsu *****
무리다.
갈라파고스 화에서 국민을 즐겁게 하려고하는 벡터이니까
bun *****
일본 경제가 절정의 시절때도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세계를 석권 한적은 없었지
뭐 때문이지?
t *****
일본 영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suna
이 분야에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빈부격차와 초 학력주의 등 생활 기준이 맞지 않는
다급한 상황의 한국인이 일본에는 없으니까.
yfa *****
간단하게 대단하다. 쾌거.
일본 영화계와 연예계는 어떻게 생각할까
억울하지 않을까
아카데미상과 그래미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최근 자랑할수 있을정도의 퀄리티 있는 영화와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음악은 BTS가 영화는 이번 작품이 휩쓸고
이제 한국에 추월당한건가 라고 생각한다
최근 10년 정도 일본은 퀄리티보다는
작은 이익과 인기에 대한 판매방법, 기용법 뿐이군
보고있으면 이런 화제는 몹시 부럽고 무엇보다 분하다.
다시 예전같은 추진력과 퀄리티있는 일본 연예계가 보고싶다
yam *****
일본은 엔터테인먼트도
지금 눈앞에 먹을 수 있을지만 보고 장사하고 있기 때문에
음악이라면 악수 티켓이나 투표같은
영화라면 애니메이션 실사나 아이돌 기용, 예매권 특전 수법
이런 장사로 돈을 벌어주니 작품의 퀄리티로는 ...
세상 아니 아무도 모르는 기록만 밀리언 셀러라고
흥행한다한들 수입에 무슨 가치가 있겠나
오랫동안 장사만을 위한 영화 나 음악을 만들어 온 결과가
아무것도 남지않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
rhp *****
발연기 꽃미남 배우와 귀여운 외모만으로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아 대사가 들리지 않는 여배우를
애지중지하면서 만드는 영화가 재미있을리가 없다
가끔 연기파 (이 말 자체가 이상하지만)가 나오고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보면 과장스런 음악과 효과 소리의 연속
혹은 묘하게 폭력적인...
언제부터 이런 유치한 나라가 된거야
jfk *****
연예, 엔터테인먼트에서 일본은 분명히 뒤지고있어.
국내 시장에서 벌기만을 고집해서
AKB 돈벌이 방법이 주류가 된
갈라파고스적인 방향으로 치닫고있어.
fud *****
눈앞의 돈벌이 밖에 생각하지 않는
일본 영화계라서 억울하다고 생각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10-00000011-cine-m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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