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올해 해외에서 한국을 빛낸 브랜드 삼성 갤럭시,신라면,인천공항
기사내용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1위 브랜드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가 선정됐다. 상위 30개 브랜드 중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4건이 들아갔고
LG전자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3개 포함
대한민국 3대 브랜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신라면,참이슬,초코파이등 식품 브랜드도
대거 상위권에 랭크됐다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 스탁은
23일 회원 3만여명 8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 21일 올해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브랜드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삼성 갤럭시가 100점 만점에 95.15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1. 삼성 갤럭시
2. 삼성 QLED TV
3. 신라면
4. 인천공항
5. LG V40
6. 제네시스
7. LG TV
8. 대한항공
9. 참이슬
10. 그랜져
11. 오리온 초코파이
12. 설화수
13. 롯데면세점
14. 아시아나 항공
15. 네이버
이하생략
teq *****
고맙다
구매거부 품목을 나열 해주고
ult *****
'초코파이' 옛날 한국 슈퍼에서 샀었다
너무 맛없어서 1개 먹었는데도
텐션이 떨어졌어
나머지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했었지
그저 달기만하고 식감도 기분 나쁘다.
상품으로서 돈받을 수준은 아니야
suz *****
남의 물건을 배끼니 품질이 떨어지지
fuk *****
한글 보면 구역질이 난다.
국내 안내판이나 광고 모두 철거해줘
abcd *******
갤럭시는 100보 양보 한다쳐도
신라면이 빛났다는 기억이 없는데
재해가 일어나도 안팔리고 진열대에서
이 제품만 남겨져있는 광경은
어떤 의미로 빛나고 있었지
hid *****
신라면이 부메랑이 보였다
cosmo
이런걸 리스트업 해서 어쩌자는 거야
한국인이 선택했다면 그만이지만
갤럭시는 발화 결함으로 브랜드 이미지 실추
북미·중국·일본의 주요 시장에서 사라지고있다
신라면은 발암 물질 없어졌는지
초코파이는 모리나가 엔젤파이의 표절품
게다가 겉모양을 큰 팩으로 만들어서
제품 개수를 감소시키는 판매 전략
hkb *****
롯데 제품 이구나
牛後の紅茶
신라면은 영업을 열심히 해서
슈퍼 나 로손에 두는것 같은데
항상 선반에서 줄어든 모습이 없다
아무리해도 팔리지 않겠지
BM
신라면은 3개들이 한 팩에 일본산 5개입과
가격이 별로 차이가 않나는 바가지야
眠狂一郎
원래 한국이 빛나고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흐리다고 생각하는데
fuk *****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이미지
han *****
그 핫도그를 보면 더럽다는 이미지 밖에 없다
MEI ***********
존재 자체가가 너무 더러워서
폭발하는 스마트폰 이라면 빛나겠지만
nek *****
그렇게 좋은 물건이 가득차 있다면
내년 한국은 장미빛으로 빛나겠구나
하지만 아무도 그렇게 생각 해주지 않겠지만
fuk *****
아무도 인정 해주지 않아서
지들 입으로 말할 수 밖에 없다 가엽다
tan *****
얼마 전 지인이 파칭코 경품으로
신라면을 대량으로 가져왔어
교환 비율이 좋았던 것 같다
그걸로 그 자식은 친한 인증
mat *****
매장에서 본 적도 없다.
아, 100엔 숍에 있었을지도
蕎麦粉
저런 더럽게 맛없는 라면을 누가 먹냐
그러나 벌칙이라면 괜찮을지도 ..
QWER
저런 맛없는 라면을 만든 한국인이
미각이 없다는걸 알리는것 같아 (웃음)
*****
기업 이름을 숨기지 않으면
안 팔리는 스마트폰이네
tan *****
재일 한국인도 사용하지 않지
그러고 보니 현대도 안팔리지
Moving goalpost
자신감과 자존심이 있다면
회사명 정도는 선전해도 되는데
kmo *****
au 숍에 기종 변경하러 가면
GALAXY 위세가 강하다
GALAXY 말고 다른걸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품절 이라는둥 이런색 밖에 없다는둥
여러가지 제약이 많았다
결국 GALAXY는 팔리지 않겠지
tan *****
이런 자기만족은 다른나라에 어필하지 말라고
야후도 이런거 뉴스에 내지말고
단지 불쾌하게 생각하니까
マッソ
재일용 기사이니까
일본인은 않읽어도 좋잖아?
*******?
그동안 일제 부품을 다수 사용한 갤럭시와
인스턴트 라면 노하우도 일본에서 제공된것
일본의 조력없이는 꾸려나가지 못하지
tan *****
원래 빛난적도 없다.
근데 인천 공항 적자는 얼마야?
동아시아 허브 공항이라고 말하지만
고속철도도 않좋고 세관은 프리 패스에
완전히 조선인은 최악의 시기에
최악의 선택을 물어버렸지
역시 원숭이는 원숭이야
sea *****
국내 데이터겠지
표절과 일본의 기술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니까 빛나고 있는걸까
nana
발화 스마트폰
단지 매운라면
불편한 공항 이지
lum *****
아무리 빛나든 말든 한국산은
사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않는다.
물론 먹지도 않는다.
gol *****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겠지
nem *****
다른 의미 즉 비웃음받으며
찬연히 빛나고 있구나.
최근 일본 CM에서도 갤럭시 없어졌지
잘 지내고 있나? (웃음)
haj *****
판매 따위 의미 없다
YouTuber(無職・34)
그렇게 좋은 물건이 있다면
일부러 부모의 원수 일본에서
마구마구 물건 안사가도 되잖아
한국 훌륭하네
kyo *****
내년 초 단교했으면 좋겠다
石田不純
신라면은 동일본 대지진때 슈퍼에서
갖가지 물건이 품귀 현상이 났음에도
유일하게 재고사 풍부했다
그 전설의 신라면?
kcu
좋겠네 이렇게 기라성 같은
성공 상품이 줄지어 있어서
이제 통화 스왑은 필요 없겠네
pam *****
다른 두개는 그렇다치고
갤럭시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봐도 미묘해
지난해는 S8 마이너 체인지 버전 밖에없었고
S8이 나왔을 때의 뭐야 이거! 라는
충격이 전혀 없었다
솔직히 올해는 Xperia XZ3에 깜찍놀란 정도
kur *****
그래? 빛나고 있었구나... 몰랐다
yuk *****
갤럭시 제품이 삼성제품임을 모르는 사람도있다
도코모의 CM도 삼성 로고를
내보이지 않고 방송하고 있지
sim *****
'제네시스'
영국에서 아무도 사지않는 차 1위로 뽑혔는데?
yava
없어보여
mac *****
세계에 자랑 할 수있는 제품과
좋은 공항이네 (웃음)
53 *****
화웨이는 아니지만 GALAXY도 삼성거라는걸
감추고 있고 자위대 레이더 주준으로
명확하게 적국인걸 알았으니까
안전보안상 일본에서 걸어잠궈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イルカを降りた中年
이런게 브랜드라고 ...
너무 일본인을 울리지는 마 ...
혐한의 결의가 둔화 되잖아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 같아서 좋을지도
all *****
이런 쓰잘데기 없는 뉴스는 내지마
ser *****
국가 브랜드가 라면이라...
cro *****
하지만 ... 경제 위기잖아
shi*****
현대 자동차가 빛난다니
굉장한 농담이네
ana *****
적어도 미국에서 현대와 KIA 타는 사람은
저소득층이라 볼 수 있어
sou *****
한국산 Blu-ray 디스크, SD카드,
김에 이어 안사야할 물건 목록에
추가할께 정보 고맙다
織田信長
전부 다 구닥다리 같은데
mas *****
작년 중국에서 2000만대 판매 점유율
최고였던 갤럭시!
올해는 20만대로 점유율이 0.7%가 되었다
Umikojiki
매년 같은 물건이군.
이건 완전히 새로운 것이없고
완전히 진화되지 않는다는 증거.
지들이 우리는 전혀 진전이 없다고
말하고 기뻐하고 있네 (웃음)
koh *****
우리 동네 드럭 스토어에
초코파이 상자안에 8개 정도 들어간게
120엔 정도에 판매 되고있어
계산대 근처에 놓여져 있어서
계산을 끝낸 후라 다음에
대량 구매를 생각했는데 이 기사를 보고
도움이되었다 ...
한국산 오리온 초코파이 같아...
간발의 차이로 안사서 다행이다
sas *****
언제 빛나는데?
분위기 띄우기에 필사적이네
n50 *****
롯데도 넣어라
poi *****
신라면 스프는 누구라도
처음부터 만들 수있다.
물에 고추를 넣을뿐
kam *****
일본에서 대참사 때마다 인터넷에
이름이 오르는 신라면인가?
슈퍼,편의점에서 식료품이 없어져도
신라면만 남아 있었다고 유명하지
동일본 대지진때 우리 동네 슈퍼, 편의점
확실히 신라면만 대량으로 남아 있었다.
컵라면도 봉지라면도
teh *****
내 주위에 300명 정도 함께 일하고 있는데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일본인은 사용하지 않는거 아냐?
hit *****
헛된 자화자찬은 다른 사람이 보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cm/main?d=20181224-00000010-cnippo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