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반응) 백제 금동관음상 90년만에 일본에서 소재확인 환수 될까? 기사내용 7세기 초 백제의 걸작 불상으로 1920년대 일본인이 매입 반출한 후 약 90년 만에 일본에서 소재가 확인된 금동관음보살입상을 둘러싼 정부와 소장자들 사이에서 환수협상이 결렬됐다문화재청 측은 "불상 소장자 측이 최근 한국 정부와의 협상진행을 더 이상 원하지 않으면 대리인을 통해 통보 해왔다"고 9 일 밝혔다. 이에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달 초 국립 중앙 박물관과 3차례에 걸쳐 전문가 최종 평가 회의를 열고 불상의 공식구매 가격을 40억원 + α로 확정한 후 이러한 정책을 소장사측에 전달 구매 협상을 타진 해왔다. 협의한 문화재청 김동연 국제 교류협력 과장은 100억원 대거 넘는다는 소장자의 요구 금액과 정부측 공식 구매가격 격차가 너무 크고 소장자 측이 최근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든 .. (일본반응) 제주냐 일본이냐 벚꽃기원 논쟁종결 "기원 좋아하는 나라" "잘못했으면 사과해라" 기사내용 일본의 왕벚꽃 나무의 원산지는 제주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됐지만 게놈분석을 통해 일본의 왕벚나무와 제주의 왕 벚나무는 다른 종임이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110년간 계속되어 온 논쟁은 다소 싱겁게 종지부를 찍게되었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명지대,가천 대학교 팀과 공동으로 제주에 자생하는 왕벚나무의 게놈을 완전히 해독하고 그 연구 결과를 포함한 논문을 세계적인저널 '게놈 바이올로지'9월호에 게재했다고면 13일 밝혔다.제주 왕 벚나무의 게놈은 총 8개의 염색체에있는 2300만개의 DNA 염기쌍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4만 1294개의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생략 Silent Majority 솔직히 그쪽의 기원설이 '잘못'이었다고는 말할 수없는 거야? secパルス전부터 그런 말을 했는데 한국이..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