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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일본반응) 동유럽 2개국이 일본 대신 희생양으로 소련에 지배되어 종전 후 일본이 분할 점령되지 않았다


기사내용


제 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은 왜 사실상 

거의 미국 1 국가의 점령하에 있었던 것일까 

왜 독일처럼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연합국의 분할 점령이 되지 않았던 것일까

아직 반환되지 않은 북방영토와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를 생각하면 일본을 점령해 소련의 영향력을 

배제했던게 우리 일본인에게는 다행이었던 것은 틀림없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지만 일본이 미국의 

단독 점령에 놓인 배경에는 일본대신 희생양으로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의 동유럽 2개국이 

소련에 지배받은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하생략


wil ***** 

당시의 정치적 거래는 별개로하고

소련에 점령 되었다면 그 지역은 

잡초 하나 나지않는 상태가 되어 있었을거다


** ub *** 

미국과 소련의 땅 따먹기 전투의 결과


rea ***** 

소련이 홋카이도를 얻어도 미국과의 직접 대치는 

껄끄러워서 그런건 아니었을까 


ami ***** 

그래서 전쟁에서 지면 안된다

그 전에 이길 수없는 싸움을 해서는 안된다. 

단지 분할 점령되지 않은 것은 슘슈섬 전투에서 

소련의 침공을 늦춘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bto ***** 

포츠담 선언 수락 후 홋카이도 점령을 목표로한 

소련군을 좌초시키고 쿠릴섬 사람들의 탈출과 

홋카이도 방어를 위해 슘슈섬에서 일본군이 

분전해 준 덕분이기도 하다.


wak ***** 

소련은 화재 현장 도둑

현재 러시아와는 국민성을 포함하여 

신중한 외교를 정부에 요구합니다.


fin *****

"전후 일본의 새출발은 동유럽 국가들이 

소련에 의한 지배당한 희생 위에 성립되어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 이야말로 자학사관

소련은 일본보다 동유럽을 지배하는 것이 

득이라고 생각했을뿐

일본한테도 소련이 아니라 미국이라서 좋았다

소련이 홋카이도를 가졌다면 지금도 홋카이도에 일본인은 없다

미국의 딸랑이가 된 일본은 이런곳에도 있을지도 모른다


oht ***** 

전쟁이 끝나고 멀리 유럽에까지 원정을 간 미군은 

전사자도 많고 빨리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만연

한편, 소련은 근처에서 싸우며 

이 기회에 국경을 넓히고 싶다는 국가의 전의로 가득차 

침공을 계속하고 미국은 열세에 서 있었다.

이것을 방지하고 싶었던 트루먼은 

일본에 원폭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소련 침공을 막는것에 성공한다.

....라는 소설이 있었지

역사는 승자의 말로 패자의 말과 

스파이 활동 등은 자기들 유리하게 남겨둔다

당시의 시대배경을 생각해 다방면의 의견은 재미있다

진주만 공격은 루즈벨트에게 리멤버 진주만이지만

스탈린과 처칠 장개석에게는 웰컴투 진주만이며 

발뻗고 잘수있게 되었다.

....라는 소설도 있었지


kag *****

정의가 아니라 태평양 전쟁에서 소련보다 미국이 

더 많은 일본과의 싸움에 희생했기 때문에 당연하잖아?

러시아는 종전 직전에 일본이 항복한 틈에 공격해온

화재현장 도둑이고 전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지정학적으로는 일본이 러시아의 손에 떨어지면

곤란하기 때문에 일본을 누르고 싶었던것

그리고 그 선택은 미국에게 맞았다


ima ***** 

그것을 희생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건 제쳐두고 미국에 의한 소유 

그래서 여기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거잖아

만일 미국과 전쟁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지금 정도의 상황은 생각하기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수많은 분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지금이 있다고도 말할 수 있고 혹은 결과론이고 

가능한한 그 희생도 말투는 나쁠수있지만

큰 역사의 흐름의 하나라고도 할 수있다

두 측면이 있는거지


mic ***** 

소련이 베를린에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도 독일에 침공했다 

사실과 종전시 일본 본토에 소련이 겨우 도착하지 못한건

미국과 소련의 분할 통치에 대한 대응을 

나눈 것이라 생각하지만

소련이 일본의 분할 통치를 포기하는 상황을 이끌어 낸건

슘슈섬 전투와 사할린 싸움이 바로 분수령이었다고 생각한다

최종 결론이 동유럽 2개국과 일본의 우선권 타협이라고

말하고있는 이 교수의 언급에 위화감을 느낀다


h6k ***** 

일본의 분할통치 방안은 장개석 총통이 맹렬히 반대했다

경위를 담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하지만 아무런 힘이 없었던 중화민국 대표의 의견이 

순조롭게 받아들여졌다기 보다는 두 강대국의 이해가 

우연히 일치하는 배경이 있었겠지


y_i ***** 

마치 일본에서 러시아를 침공한것 같이 썻지만

적어도 러일 전쟁은 러시아의 침략을 막으려고 

방어한 전쟁인데 ···.

그밖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러시아의 남하팽창이 원인이지


Die 

"전후 일본의 재출발이 동유럽국가들이 

소련에 의한 지배당한 희생 위에 성립되고 있었다 라고는

조금 무리한 해석이라 느낀다

일본과 미국이 동유럽을 내놓은게 아니고

소비에트가 그들의 사정으로 선택한 결과일 뿐이다

또한 소비에트의 선택은 우라늄만도 아니고

단면은 재미있지만


wif ***** 

시베리아 이외에는 침공이 아니라고 생각


リベラルだめだめ

태평양이 적화되면 안된다고 생각한 

미국이 반대한 것이다. 

이유는 지정학에서 보면 두 정면에서 

적을 두고 있는게 좋지 않으니까


hma ***** 

당시 소련이 일본을 두려워했을지도 모르지만 

원래는 일본이 러시아의 남진정책을 두려워 했던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대체로 "블라디보스토크"이라는 도시는 

"동쪽을 정복하라"는 의미니까.

그 위치에서 동쪽이란 곧 일본이고


mea ***** 

스탈린은 러일 전쟁에 패배 한 걸 

계속 한으로 가지고 있던것 같다

일본의 패전후 러시아가 불가침 조약을 깨고 

만주와 홋카이도를 손에 넣으려고 

사할린와 쿠릴열도를 침공해 온 것은 

그런 스탈린의 개인적인 감정도 관련이있다


日本人でよかった

다시 생각해봐도 

소련 및 러시아 것들은 믿을수 없다


mas ***** 

희생양이라는 표현은 안 와닿는다


こんきち

결국은 미국과 소련이 국익을 위해 

움직인 결과일뿐

이런 순진하게 말할 필요가없는 속죄의식을 

스스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되는거야


sar ***** 

그럴까? 러시아가 정말 부활을 우려했던건

모스크바의 직전까지 진격한 독일이며 

일본은 안중에도 없었어

동쪽 끝의 일본을 두려워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단지 일본까지 빨간색으로되면 곤란하므로 

미국이 일본의 항복을 앞당기려고 

했던 것은 사실일 것이다!


劇団ふたり

소수의 독재자와 대통령의 의지로 

이렇게도 세계지도가 바뀌어 갔다니 굉장한 이야기이다

그 때문에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것을 잊지 말라.


Randy 

제 2차 세계대전 희생자는 소련이 1000만명

미국은 27만명이다 

(참고로 일본은 300만명 이상으로 되어있다)

당시 소련이 전후 곧 미국에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또 동유럽 2개국이 일본을 위해 희생됐다는 논조도 틀리다

키 포인트는 핵물질 이었음을 감안할 때, 

만약 일본에 핵 물질이 있었으면 

자연히 소련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bar ***** 

소련은 마지막 슘슈섬 전투에서도 대패했다 

이것이 없었다면 홋카이도는 

러시아땅이 되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aki ***** 

일본은 제 2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이지만 

미국의 영향하에 들어가 행운이었다. 

소련의 영향하에 들어가 있었으면 

오늘의 번영은 없었을것이니까


you ***** 

아주 재미있는 기사다

중국, 영국을 포함한 4개국이 

4분할 통치 방안은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이 만든 원폭과 

그 위력의 크기에 따라 소련 점령을 면했다

만약 소련에 점령되었다면 미국 점령 지역과 

사상, 정치, 경제에 상당한 차이와 문제가 있었겠지

또한 시베리아에 억류하거나 일본인을 취급할테니 

너무 처참하게 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절실히 태평양 전쟁의 개전을 승낙했던 

쇼와 천황 그것을 진언한 도조 히데키와 

일본군 상층부의 일부는 바보였다


kdm ***** 

자원이 없다는건 생각하기에 따라서 장점이네


sen ***** 

무서운 이야기다

지금의 러시아는 일본을 진심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다.

쉽게 마음대로 갖고놀수 있다고 생각할까


luc ***** 

일본의 희생양으로 동유럽 국가들이 희생된게 아니라 

단순히 소련이 우라늄 갖고 싶어서 

동유럽을 가졌기 때문에 일본이 소련의 통치에 

들어가지 않았다 라는 말인가?


mr7 ***** 

소련뿐만 아니라 수십개국이 

일본을 분할하는 방안도 있었고 

색깔 칠해진 일본지도를 본적이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생활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aaa 

희생양이라는 말에 위화감을 느낀다.


a_a ***** 

일본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따위

생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ste ***** 

거래는 있었겠지만 그것을 "희생"이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tak ***** 

역사라는 흥미와 학습에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것은 

어른이 되고 나서.


sad ***** 

완전히 착각하고 있구나.

미국은 일본의 거의 전역을 점령하고 있었다.

소련도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를 적군이 지배하고 있었다.

서로의 지배지역 권리를 서로 인정했다  

참견을하지 않는 조치는 합의에 불과하다


myo ***** 

희생양이라는 말은 좀 아니지 

소련이 자국이익을 위해 동유럽을 선택한것

일본한테는 행운이었던 것은 확실하지만


sak ***** 

일본민족을 두려워해서도 일본의 희생양도 아니다.

다만 우라늄 갖고 싶어서 소련은 

일본이 아니라 동유럽을 선택했다 그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