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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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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코파아메리카 일본 칠레에 4:0대패 쿠보"정말 분하다" 기사내용 남미선수권 1차 리그 일본 0-4 칠레 (17일, 상파울루) 일본이 대회 3연승 우승을 목표로 하는 칠레에 완패했다. 이 경기에서 A매치 첫 선발된 MF 쿠보(레알 마드리드)가 득점에는 묶여 경기후 팀 득점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을 분해했다 칠레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몇 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도 골을 넣지 못했고 저쪽은 결정적인 기회는 모두 골을 넣었다 그에비해 우리들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넣을 수 없었다"고 냉정하게 되돌아 봤다 쿠보 자신도 드리블 돌파 슛 장면이 있었다. FW 우에다도 GK를 따돌리고 슈팅을 때리는 장면에서 결정하지 못하고 공격 후회 장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쿠보는 "경기 도중부터 지배 당했지만 그래도 몇개 들어갔으면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몰랐을텐데 저쪽에서 계속 ..
(일본반응) 발렌시아 이강인과 레알 마드리드 쿠보 어느쪽이 대단한가? 기사내용 둘다 2001년생으로 10세때 스페인으로 건너간 쿠보와 이강인은 장래가 촉망되는 한일의 보물이다. 같은 왼발잡이라는 공통점도있다 두 사람 어느쪽이 굉장한 걸까 10세때 바르셀로나 칸테라에 입단한 쿠보는 FIFA의 ​​결정(18세 미만의 외국인 선수 등록 위반으로 바르셀로나에 제재)의 영향으로 13세때 탈퇴 강요, FC 도쿄의 하부 조직에 가입. 2017년 프로 계약을 체결하고 그 시즌 막판 히로시마 전에서 16세 5개월 22일만에 J1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요코하마에 임대를 거쳐 맞이한 이번 시즌은 출전을 늘려 13경기에서 4 골. 깜짝 놀랄만한 활약으로 평가를 받고 6월 14일에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세대별 대표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2017년에는 당시 16세로 월반해 U..
(일본반응) U-20 한국 축구 결승전 우크라이나에 패 준우승 기사내용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19 결승전이 15일에 행해져 U-20 우크라이나와 한국 대표팀이 맞붙었다 첫 결승에 진출한 양국 끼리의 경기가 되었지만 경기는 갑자기 움직였다 4번째 출전한 우크라이나가 첫 우승을 차지했고 아시아권으로는 1999년 대회 일본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이었지만 아시아 최초의 우승은 되지 않았다. 이하생략 unh ***** 우크라이나는 득점한 두 사람은 디나모 키예프 선수네 교체 선수가 많지만 EL, CL의 경험도 있고 좋은 선수. 오늘 개인적으로 MOM은 GK 루닌이라고 생각한다 레알로 이적해 레가네스에 제 2GK로 임대하고 있다만 이번 시즌 몇 경기에 출전하고 있고 슈퍼 세이브가 있었다. 한국은 후반전에 일방적으로 공격 했지만 단조로운 공격이었지 우크라..
(일본반응) 한국 에콰도르 꺾고 U-20 월드컵 첫 결승진출 기사내용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19 준결승이 11 일 열려 U-20 에콰도르 대표와 U-20 한국 대표팀이 대전했다. 한국은 결승 토너먼트에서 일본과 세네갈을 잡아 36 년만의 4 강. 준결승에서는 조별 리그에서 일본과 1-1로 비긴 남미 챔피언 에콰도르와의 일전 경기는 39분 한국은 왼쪽 사이드에서 프리킥을 획득 이강인이 상대의 의표를 찌르고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 패스 이에 반응한 최준이 오른발 다이렉트로 걷어차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이 1 점을 지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1999년 이후 20 년만의 결승 진출이다 15 일에 열리는 결승전은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첫 우승을 걸고 대결. 14 일에는 에콰도르와 이탈리아가 3위 결정전을 ..
(일본반응) U20 축구 세네갈 꺾고 36년만에 4강 기사내용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19 8강전이 8 일 열려 U-20 한국대표팀과 U-20 세네갈 대표가 대전했다. 연장전까지 3:3 승부차기 3:2로 한국이 승리하며 36년만에 4강에 진출했다 이하생략 alb ***** 한국의 정신력이 대단했던 경기였다 rwssxxxx2 오늘 경기에서 일본이 16강에서 패배한 원인이 얻어걸린 골 때문이 아니라 한국팀의 힘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전체적으로 드라마틱한 경기였다. lea ***** 한국은 이러한 강함이있다. 훌륭하다 kos ***** 실제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일본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오늘도 구보를 벤치로 했다면 진짜 모리야스 감독의 변명을 모르겠어 rha ***** 최고의 경기였다! 일본 선수도 수고했어 iwh ***** 한국의 마..
(일본반응) 류현진 5월 MLB 이달의 투수상 수상 기사내용 이달의 투수로 각 리그마다 선출된 아메리칸 리그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루카스 지오리토 내셔널 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각각 선정됐다. 미국 공식 사이트 'MLB.com'이 3일 (일본시간 4일) 전했다 이하생략 SaltyAnd Sour 류현진은 부상이 많지 다저스의 월드 시리즈 제패를 위해서도 호조를 유지하고 열심히 했으면한다 마에다 투수도 회복하고 좋은 느낌이고, 커쇼 투수는 역시나 나름대로 활약하고 있고 뷸러 투수 힐 투수는 각각 좋다. 그리고 수비도 기백이 굉장하고 3루수 터너 선수가 "이 투수진의 뒤에서 수비 할 수있게 된것은 영광이다 "라고 부응하기에 그리고 타선은 발군의 파괴력! rbl ***** 대단한 성적이네 아직 이른 이야기지만 부상만 없다면 아시아인 최초의 사이영상 그..
(일본반응) U20 한일전 축구 1:0 한국 승리 기사내용 현지 시간 6월 4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U-20 월드컵 라운드 16강 전반과 후반에 경기 전개가 확 바뀐 가운데 일본은 후반에 VAR로 골 취소 84분 패스 미스에서 마지막으로 한국의 장신 FW 오세훈에 헤드골로 억울한 0-1 패배를 당해 16년만의 8강 진출은 이루지 못했다. 한국에서 보면 회심의 승리였을 것이다. 한국내 최대의 전국지 는 게임 속보 기사에서 일본의 하이퍼포먼스를 칭찬했다 "한국은 구사일생으로 천적의 벽을 넘어 8 강으로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신문은 "공격면에서는 일본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훌륭하게 차단한 한국이 스릴과 스펙터클 한 게임을 했다"고 전했다 승리한 한국은 6월 8일 8강전에서 세네갈과 붙는다 이하생략 pla ***** 죽을듯이 달려드는 상대로 이..
(일본반응) 한일전 앞둔 U20 월드컵 일본이 경계하는 한국의 보물 이강인 기사내용 U-20 월드컵에서 10 번을 달고 뛰는 "이강인이 위험 하다는 기사가 실려 있었다" 나카무라는 이렇게 말해진대로 이미 일본 선수에게도 알려진 한국의 빅네임은 스페인 발렌시아 소속 이강인이다. 올해 1월에 외국인 선수로는 클럽 최연소(17세 10개월 24일) 라리가 데뷔를 장식한 "한국의 보물"로서 10살때 나이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발렌시아의 하부 조직에서 갈고 닦아왔다. 3월 A 매치에 소집되어진(출전은 없음) 인재다 U-20 월드컵에서 10 번을 달고 있으며 일본이 16 강에서 맞붙는 한국에서 요주의 인물 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이강인은 무엇이 굉장한 것인지, 일본 선수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발렌시아 선수네요 대회전에 우연히 youtube에서 봤었다 어제 어시스트도 굉장했고 기대되네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