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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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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뮌헨 유망주 19살 정우영 챔피언스리그 데뷔 기사내용 현지 시간 27일 챔피언스 리그(CL) 조별 리그 E조 5라운드 경기가 열린 바이에른 뮌헨은 벤피카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바이에른 소속 19세 한국인 FW 정우영 선수가 데뷔를 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하부 조직에서 뛰고 있던 우영은 2017년 7월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U-19 바이에른 소속이었다가 곧 재능을 인정 받아 바이에른의 리저브 팀 (독일 4부 바이에른 뮌헨 II)로 승격 그러자 이번 시즌은 16경기 출전 6골 3도움이라는 결과를 남겼다그리고 얼마전 분데스리가 12 라운드 뒤셀도르프 전에서 첫 벤치에 들어간다. 이번 벤피카 전에서 81분에 교체 출전했다. 또한 과거에 비셀 고베에서 뛰고 현재 카타르 1부 알 사드에 소속된 한국 대표 MF 정우영과 이름이 같지만 ..
(일본반응) JLPGA 골프스타 이보미 이완과 열애 기사내용 여자 프로 골퍼 이보미(30)가 한국 여배우 김태희의 동생 "꽃미남"이완 (34)과 교제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오전 이완 측 관계자는 "이완과 이보미는 올해 초부터 진지하게 교제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완은 여배우 김태희 (38)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활동 15 년차 배우다. 2004 년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하생략 roy ***** 보미짱 그래서 올해 컨디션이 나빴구나! jim *****역시 스포츠는 하체가 부실하면 안돼 rig *****쫌 스텐스가 넓어졌어 kyu ***** 프라이베잇에 충실하면 그게 플레이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도있고 적어도 훈련 부족으로 슬럼프가 왔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 난 개인적으로는 김하늘 쪽 iki ***..
(일본반응) 축구 황의조 골 호주와 1:1 무승부 기사내용 국제 친선 경기가 열린 호주 대표와 한국 대표가 대전했다. 한국은 22 분 뒤에 FW 황의조가 선제골. 다음 호주의 공세가 이어져 후반 추가시간 MF 루옹고가 CK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한국의 9 개를 크게 웃도는 22 개의 슈팅을 날린 호주의 맹공이 마지막에서 결실을 보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하생략 is ****** 지향하는 축구가 다르다고 말하면 다르겠지만 역시 일본이 머리 센스가 있는 축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를 보고 개인기는 압도적으로 일본이 위라고 느꼈다. 단지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격 약점을 노출했고 압도하지 못했다 tak21 호주가 굉장한 기세로 공격했지. 단지 마지막 라인 돌파해 한국 수비 팀이 분투하고 있었다. 결정적인 기회를 벗어나는 것은 어느 나라나..
(일본반응) 미일 올스타게임 출전중인 MLB 벨라스케스 히로시마 원폭 논란 기사내용 이 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일에 방문한 히로시마 평화 기념공원의 모습을 기록했다 그 중 원폭돔 영상에 Atomic bomb(원자폭탄)문자와 폭탄의 그림을 겹쳐 게재.이것이 인터넷에서 비판을 받았다.벨라스케스는 조용히 고개를 숙여 "이번에는 죄송했습니다. 일본의 여러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비디오에 올린 경위는 고향 멕시코에 지인과 친구가 많이 있고 히로시마에서 일어난 일을 전하려고 그랬던것입니다.그러나 전달 방법이 잘못됐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멕시코에서 내가 태어난곳 사는 곳은 위험한 곳으로 여러가지 슬픈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곳에서 태어난 내가 이런 일을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고싶다. 반성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
(일본반응) 김연아 2018 가을 겨울 시즌광고 촬영 김연아에게 엄청나게 시기질투 하는 일본인들 죄다 악플 기사내용 한국 여자피겨 전 국가대표 김연아의 가을 광고 사진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J. ESTINA (제이에스티나)의 2018년 가을 겨울 시즌 광고 사진에서 우아한 가을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색 시스루의 블라우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옷깃이 크게 벌어진 셔츠에서 쇄골도 보이고 있다 이하생략 mar ***** 스타가 없어? 어떻게 봐도 실력이나 모델로 봐도 러시아 최고의 선수 메드바와 자키토바의 상대가 되지 않는구나 我草莽之臣 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별로 w 일부러 일본에 보도하는거냐? you ***** 성형 진짜 대단하네 선수 시절과 전혀 달라 rcd ***** 중앙일보는 일단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야? 이런걸 기사..
(일본반응) 이강인 발렌시아 1군 데뷔 팀 역사상 100년만에 아시아인 최초 기사내용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17,발렌시아 CF)가 마침내 스페인 1 군 데뷔를 장식했다 17 세에 이룬 쾌거 클럽의 역사뿐만 아니라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의 금자탑을 세웠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사라고사에서 열린 CD 브로와의 코파델레이 32강 원정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 이강인은 왼쪽 사이트 MF로 선발출전 후반 38분까지 필드에서 플레이하고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이강인은 포인트가 되는 공격은 없었지만 골에 근접한 날카로운 슈팅을 비롯해 과감한 드리블과 패스를 시도하는 등 전혀 주눅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강인은 클럽팀의 새로운 페이지를 썼다 1919년에 창단한 발렌시아는 아시아 선수가 1군에서 공식 데뷔전을 장식한건 이강인이 처음이다 이하생략 ..
(일본반응) 축구평가전 한국 파나마 2:2 무승부 기사내용 한국 대표는 16 일 천안에서 열린 파나마 대표와 국제 친선 경기를 2-2로 비겼다. 전반 6분에 MF 박주호, 33분에 MF 황인범이 득점하고 2 점 리드를 했지만 45분, 그리고 후반 4 분에 동점골을 먹었다 한국이 상대 한 파나마는 12일 일본 대표팀에 0-3으로 패배 한 상대. 또한 한국은 12 일 우루과이에 2-1로 승리했다 이하생략 nvk ***** 별도로 이 결과로 일본이 확실히 우위인것이다 (^_^;) 그러나 결과적으로 기분이 좋다(웃음) yon ***** 파나마는 억울하겠다 이길 수 있었는데 Odota vähän 오늘 일본이 이기고 한국이 무승부라서 다행이다 반대 였다면 또 얽히기 싫으니까 t48 ***** 글쎄, 어떤 결과가 나와도 걔네들은 엮으려 하겠지 bel ***** 파나..
(일본반응)축구대표팀 한국 우루과이 2:1승리 기사내용 한국 대표는 12 일, 우루과이 대표와 친선 경기를 치러 2-1로 승리했다. 감바 오사카 FW 황의조가 선제골을 기록해 고베에 뛰었었던 MF 정우영 (알 사드 SC)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황의조(G 오사카), GK 김승규 (고베) DF 장현수 (FC 도쿄)가 선발 출전했다. 유럽파는 FW 손흥민 (토트넘), FW 황희찬 (함부르크 SV), MF 기성용 (뉴캐슬) 등을 기용했다 한편, 우루과이 대표는 FW 루이스 수아레스가 오른쪽 무릎에 부상으로 있기 불참을 결정. 그러나 W 월드컵 멤버가 FW 에디슨 카바니 (파리 SG)와 DF 디에고 고딘 (A 마드리드) MF 루카스 트레일러 (아스날) MF 로드리고 벤 탄 쿨 (유벤투스), MF 마티아스 베시노 (인텔)등이 스타팅 멤버에 이름을 올렸..